얼마전 이사했는데요 식탁 옆에 못자국 여러개와 횡한게 허전하기도 하고,
눈에 자꾸 거슬려 너무 보기 안좋았습니다.
야심차게 포인트 스티커 1 SET 부착해 봤습니다. 사실 고르기 너무 힘들었네요
어울릴까....생뚱맞을것 같기도 하고 ... 어떤 느낌으로 가야 하나....
오만가지 생각하면서 ..... 결국 선택
근데 붙이길 정말 잘했네요... 붙이긴 전과 후 느낌이 확연히 다르더라구요
종종 시간날때 이렇게 셀프 인테리어 진행해보려 합니다.
우리 소중한 아이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사진은 스마일로 가린점 이해해 주시구요
꼭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.
포인트 스티커 ..... 중독 될 지도 모를것 같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