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사하면서 너무 튀지않는 고상한 분위기 낼 시트지 찾다가
시크플라워 흰색 선택했는데 워낙 저희집 현관문이 짙은 회색이라서 흰색을 붙였는데 뒤에 색이 은은히 받쳐주어서 전체적으로 현관분위기 맞게 잘 선택한것 같네요.
혼자서 붙이기에는 너무 커서 힘들지만 옆에서 보조만 잘하면 깔끔이 잘 할 수 있어요~ 제가 보조역을 잘 했답니다 ^^
저희 남편이 꼼꼼한 편이라 거의 완벽히 잘 했어요.
저희집 분위기 확 살아났어요~
담엔 아이 방문 분위기도 바꿔볼까 해요~